14.3.7.운동기록(산) 독한년의 깡


2014년 3월 7일 금요일 - 봉덕산
04시 57분~05시 34분 - 37분
05시 34분~05시 55분 - 21분  = 총 58분

점심시간에 ...
내 앞에서 식사하시던 남자선생님이
런닝머신으로 5km걸었더니 45분 걸렸다고 한다.
이제 운동해야지 안되겠다면서...

저질 체력이 되서야 운동생각을 한다니
몸이 참 힘들었겠고, 앞으로도 힘들겠구나...

왜...보통은 운동을 귀찮은거라 생각하는건지 모르겠다.

시간없어서 제일 먼저 제외되고,
막 갖다 쓰는 체육시간이 되고,
담임은 쉴수 있는 시간이라 생각하고,
아이들은 노는 시간이라 생각하는지... 

다이어트는...살만 빼는게 아닌데.
아무래도 +,- 되는 숫자의 차이는 있다.
좀 더 되는 거리인줄 알았는데 거리상으로는 얼마 되지 않는구나...
보폭과, 내려올때 뛰니까 차이는 있겠지.
몇분 더 일찍 나섯다고 아무도 없는 산.
1등으로 오르고 내려왔다.
산....중간중간엔 운동기구들 설치해 놓는다고 공사중이라
으스슥 하기도 하다.

7711보.

하루종일 만보계를 차고 얼마만큼의 활동량이 있는지 알아보려 했는데
집에 두고 출근을 해버렸다.

가지고 갔다해도 이번주는 수업이 없어 1000보는 더 채웠을까 한다.
운동없이 찬적이 있는데 밖에서 수업을 하는데도
1000보 채우기가 힘들더라.
심리적인 칼로리 소비도 있겠지...

몇분 더 일찍 나섯다고 아무도 없는 산.
1등으로 오르고 내려왔다.
산....중간중간엔 운동기구들 설치해 놓는다고 공사중이라
으스슥 하기도 하다.

그래도 나날이 해뜨는 시간은 빨라질것이고,
내려올때 랜턴 없이 두손 편하게 뛸수 있고,
발바닥 편하게 디딜곳이 편해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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